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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로 도도야에서 먹은 솥밥오늘의 꼬물/일상 2014. 10. 2. 23:43
대학로 마로니에공원 근처 도도야에서 일본식 솥밥을 먹었다.
간도 심심하니 맛있었다.
인사동 조금의 솥밥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.
반찬도 정갈하고 약하게 간이 되어있어 밥과 같이 먹기 좋았다.
같이 나오는 우동 국물도 베리 굳. 면도 꼬들꼬들해서 내 취향!
다음에 또 가면 우동도 시도해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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